[한경로보뉴스] 'F&F'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25% 수준

19일 오후 13시 37분 현재 F&F은 전 거래일보다 5.03% 오른 9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92,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92,300원(+0.98%)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96,000원(+5.03%)까지 상승하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25% 수준
매수 창구 상위에 맥쿼리, UBS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해 있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CS증권과 모건스가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25%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맥쿼리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고영, 현대백화점 등이 있다.

[표]F&F 거래원 동향

◆ Valuation
- 전일 종가 기준 PER 11.7배, PBR 4.0배, 고PBR
전일 종가를 기준으로 이 종목의 PER는 11.7배, PBR은 4.0배이다. PER는 섬유,의복업종의 평균 PER 7.1배 대비 +4.6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48%에 있고, PBR은 섬유,의복업종의 평균 PBR 1.0배 대비 +3.0배 높은 수준으로 업종 내에서 상위 8%에 위치한다.
이 종목은 코스피 전체에서 PBR이 상위 7%에 랭킹되고 있다.

[표]F&F Valuation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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