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128억원 규모의 관광호텔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의 96.6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0년 3월 17일까지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