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오앤비는 '복합 유기질비료 조성물'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차세대 스마트팜 유기질비료 개발 원천기술을 확보하는 것에 이번 특허를 활용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