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8월16일 소액주주 8명이 박삼구 회장 등 현직 이사 3명을 상대로 기내식 업체 변경 관련 704억원 규모 손해배상 청구소송 제기.

지역난방공사=대표이사 선임 위해 19일 주주총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