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는 SK하이닉스 중국 충칭 공장에 3억1600만원 규모의 번인소터(Burn-In Sorter)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0.9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16일까지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제이티는 대만 마이크론과 6억9600만원 규모의 로더 및 언로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16%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28일까지다. 납품 후 45일 이내 계약금의 90%를 받고, 최종 검수 후 45일 이내에 잔금 10%를 받는 조건이다.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제이티는 삼성전자와 9억5100만원 규모 분류기(Sort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의 2.9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8월30일까지다. 회사 측은 "공급지역은 중국 서안으로, 결제조건은 납품 후 90%, 검수후 10%를 받는 것"이라고 밝혔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