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중공업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3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폭을 45.4% 축소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15억5300만원으로 5%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8억700만원으로 69.6% 급감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