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는 멕시코 업체인 Novoinjertos와 5억6000만원 규모 '라퓨젠 BMP2(Rafugen)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2.5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년간이다.

계약은 허가승인 이후 상업화할 경우 판매금액에 따라 로열티(1~2년 10%, 3~20년 15%)를 수취하는 구조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