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삼일제약' 5% 이상 상승,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삼성증권, 미래에셋 등

삼일제약이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04일 오전 09시 03분 삼일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5.49% 오른 2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5,2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5,150원(+2.24%)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26,000원(+5.69%)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25,950원(+5.49%)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거래원 동향
-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삼성증권, 미래에셋 등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삼성증권, 미래에셋, 키움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가 눈에 띄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표]삼일제약 거래원 동향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222억(+1.1%), 영업이익 -6억(적자전환)
삼일제약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222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1.14%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6억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96%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영업이익 대비 -12억 감소한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하위 47%, 하위 10%에 랭킹되고 있다.

[표]삼일제약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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