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스튜디오드래곤' 52주 신고가 경신, '미스터 션샤인' 공급 계약, 이거 실화다 - 미래에셋대우, 매수

22일 스튜디오드래곤은 전일 대비 -3.27% 하락한 112,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스튜디오드래곤은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21,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21,100원(+4.31%)까지 상승했다가 110,000원(-5.25%)까지 하락한 후 주가가 112,300원(-3.27%)에 머물면서 장을 마감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미스터 션샤인' 공급 계약, 이거 실화다 - 미래에셋대우, 매수
06월 22일 미래에셋대우의 박정엽 애널리스트는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전일 장 종료 후 넷플릭스향 드라마 판매 계약이 (의무)공시됐다. 정확한 금액(스튜디오드래곤 판매 매출에 해당) 공개는 유보됐으나 규정에 따라 최소 287억원 이상인 점은 확실하다. 금액 하단으로도 제작비 대비 70% 이상이다. 기존 넷플릭스향 판가(제작비 50%)보다 크게 높아진 것이다. 전세계적인 콘텐츠 가치 상승을 고려하면 하단 수준 이상을 기대해도 무리가 없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0,000원'을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도 창구 상위에 등장 - 삼성증권, 메리츠 등
거래원 동향은 삼성증권, 메리츠 등이 매도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이 시간 키움증권이 매도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대성엘텍, TIGER 코스닥150바이오테크 등이 있다.

[표]스튜디오드래곤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스튜디오드래곤' 52주 신고가 경신, '미스터 션샤인' 공급 계약, 이거 실화다 - 미래에셋대우,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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