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네패스' 52주 신고가 경신, 패키징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기업

20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네패스는 전 거래일 대비 12.86% 오른 1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패스는 이날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4,4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3,750원(-1.79%)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5,800원(+12.86%)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패키징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기업
06월 20일 신한금융투자의 김현욱, 박형우 애널리스트는 네패스에 대해 "범핑기술을 기반으로 DDIC와 WLP 사업을 영위. 2017년 1,000개의 입출력 단자가 필요한 Fan-out Packaging을 PLP 방식으로 세계 최초 양산. PLP는 사각형 기판 패널을 사용해 기존 FOWLP 대비 생산 효율이 개선된 패키징 형태. 현재까지 세계 유일의 FOPLP 기술 상용화 기업" 이라고 분석했다.

◆ 거래원 동향
- 이 시간 매수 창구 상위 - 삼성증권, 키움증권 등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삼성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미래에셋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샘코, 스튜디오드래곤 등이 있다.

[표]네패스 거래원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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