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전선은 회사의 최대주주 갑도물산이 보통주 16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주식 취득 후 갑도물산의 대원전선 지분은 29.33%(2074만1468주)로 늘어났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