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디엔에이링크' 52주 신고가 경신, 유해 발굴이 종목 발굴로 이어지다

전일 -1.81% 하락하며 장을 마친 디엔에이링크는 장시작과 함께 9,5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오전 09시 02분 현재 디엔에이링크는 9,400원(1.08%)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9,5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9,310원(+0.11%)까지 소폭 밀렸다가 이후 반등해서 9,400원(+1.08%)까지 회복해낸 모습이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유해 발굴이 종목 발굴로 이어지다
06월 14일 키움증권의 정승규 애널리스트는 디엔에이링크에 대해 " 6월 1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북·미 정상회담 공동 성명을 통해 북한내 미군 전쟁포로의 유해 복구와 송환에 합의함. 이에 대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미정상회담의 최대 성과물이 미군 유해발굴/송환 합의라고 언급함" 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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