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웍스(45,850 -0.86%)가 이틀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9시 8분 현재 실리콘웍스는 전날보다 600원(1.48%) 오른 4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 등 블랙록 계열 투자회사 네 곳은 전날 실리콘웍스 주식 83만3753주(지분율 5.13%)를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현대차투자증권은 이날 실리콘웍스의 실적이 2분기 개선되고 내년 본격 상승할 것이라고 8일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4만67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최영산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실적을 바닥으로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을 보일 것”이라며 “하반기부터 강력한 턴어라운드가 도래해 2019년 연간 매출액 8572억원, 영업이익 620억원 수준까지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형석 한경닷컴 기자 chs879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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