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원텍은 중국 기업 Tianma와 20억2288만원 규모의 LCD·OLED 압흔검사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5.22%, 계약기간은 11월3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