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세원'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6% 수준

세원이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01일 오전 09시 24분 세원은 전 거래일보다 5.8% 오른 2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2,7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2,450원(+0.22%)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23,800원(+6.25%)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23,700원(+5.8%)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6% 수준
이 시각 주요 거래원은 삼성증권, 미래에셋, 대신증권 등이 매수 상위 창구에 자리하고 있다. 한편, 매도 창구 상위에는 모건스가 눈에 띄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6%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삼성증권이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고려산업, 우진 등이 있다.

[표]세원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세원'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6% 수준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113억, 영업이익 -14억
세원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113억이고, 영업이익은 -14억이다.

[표]세원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세원' 5% 이상 상승,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6% 수준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