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삼성전기'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포진 - 메릴린치, JP모건 등

01일 삼성전기는 장 초반 136,0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5월 31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12% 오른 13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134,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36,000원(+1.49%)까지 상승했다가, 소폭 조정을 받아 현재 135,500원(+1.12%)에서 머물고 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포진 - 메릴린치, JP모건 등
매수 창구 상위에 메릴린치, JP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해 있어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신성통상, 사조씨푸드 등이 있다.

[표]삼성전기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삼성전기'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계, 매수 창구 상위에 포진 - 메릴린치, JP모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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