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피에스케이'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4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31일 피에스케이는 전일 대비 +1.88% 상승한 29,8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피에스케이는 6개월 여 만에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9,2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9,100원(-0.51%)까지 살짝 밀린 후 상승 반전해서 29,850원(+2.05%)까지 올랐었는데, 29,800원(+1.88%)에서 장을 마감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4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6.7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36.5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53.2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31.0%, 47.2%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4일 연속 순매수, 3일 연속 순매도 행진을 벌이고 있다.

[표]피에스케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실적 신기록 행진이 시작된다 - 한화투자증권, 매수(유지)
05월 23일 한화투자증권의 김병기 애널리스트는 피에스케이에 대해 "PR Strip 장비 세계 1위업체인 동사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다변화된 고객기반을 갖추고 있는 것이 최대 강점. 국내외 고객사들의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큰 폭의 수주성장이 예상되고 있음에도 불구,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되어 있어 매수 의견을 유지한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