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P&P는 지난 1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341.6% 늘어난 24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89억원으로 9.9% 늘었고, 순이익은 171억원으로 60.6% 증가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