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엔지니어링은 국토교통부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민간투자사업'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9일 공시했다. 사업 예상 금액은 1220억9500만원으로 지난해 연결 매출액의 30.66%에 해당하는 규모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