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은 598억6903만 원 규모의 대구 팔달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10.44%에 달한다.

윤진우 한경닷컴 기자 jiin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