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삼성전자와 100억5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3.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5월31일까지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