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테크론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2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63%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6억8300만원으로 32.18% 늘었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