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우디에스피는 중국의 'Chengdu CEC Panda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25억690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0.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15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