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1일 폴크스바겐 전기차배터리 계약 수주 보도에 대해 "공급업체 중 하나로 선정됐지만 아직 계약이 체결된 바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