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개발은 대방건설로부터 302억5000만원 규모의 파주운정 택지개발 조성공사(2, 5공구) 및 파주시도1호선확포장공사 중 토공, 구조물공 및 상수도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연결기준 매출액의 11.02%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6월12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