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삼성물산으로부터 130억5700만원 규모의 화성E-PJT PC공사를 수주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매출액 기준 9.3%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2019년 1월31일까지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