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는 대표이사를 현 박성관 대표에서 김재현 대표로 변경할 예정이라고 27일 공시했다.

대유위니아는 "2018년 3월 중 개최 예정인 정기주주총회 결의 및 후속 이사회 결의 후 대표이사 선임사항을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아름 한경닷컴 기자 armij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