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투온(5,680 -1.56%)이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다.

2일 오전 9시5분 현재 미투온은 전날보다 350원(3.30%%) 오른 1만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미투젠(구 럭키젠) 인수 효과에 따른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호재가 됐다. 미투온은 지난해 12월 북미 소셜카지노게임 시장에서 경쟁력을 지닌 미투젠을 인수했다.

이날 김철영 KB증권 연구원은 "미투젠은 2016년 매출 794억원, 영업이익 320억원을 기록한 알짜기업"이라며 "올해 미투온은 미투젠 인수에 따른 시너지 효과로 제2의 성장기를 맞이할 것 "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미투온은 홍콩 대만 말레이시아 등 주요 아시아 시장에서 빠르게 안착한 상태"라며 "미투젠 인수로 북미·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도 마련했다"고 분석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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