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윈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24억423만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 폭이 83.8% 줄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58억92만원으로 7.7% 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55억7713만원으로 적자 폭이 71.4% 감소했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