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송홀딩스는 자회사인 신송식품이 136억7800만원 규모의 옥수수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2016년 연결 기준 매출의 6.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은 아시아 지역 수요처”라고 설명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