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는 미국 MISSION SOLAR ENERGY LLC과 13억9178만942원 규모의 PERC 태양전지 공급계약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0.64%에 해당하는 액수다. 계약기간은 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