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은 유조이월드와 40억원 규모의 지식재산권(IP) 사용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기준 매출의 13.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25일부터 2019년 12월24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