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K텔레콤과 32억8569만원 규모의 LTE 중계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6.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