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77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4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