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5,750 -0.69%)이 계열사 넥센엘엔씨 흡수합병 결정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42분 현재 넥센은 전날 대비 460원(5.11%) 상승한 9470원에 거래 중이다. 넥센우선주는 상한가로 치솟았다.

넥센은 전날 장 마감 후 계열사인 넥센엘엔씨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8.8793666이며, 합병기일은 11월1일이다.

회사 측은 "사업적 시너지 효과 창출을 통해 그룹 내 비효율적인 요인을 최소화하고 지배구조 개선 및 효율성 증대를 꾀하고자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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