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은 22일 'Suzhou Guang'ao healthcare'와 1110억7800만원 규모의 발기부전치료제 구강붕해필름(ODF)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41.9%고, 계약기간은 2027년 6월22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