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투자증권은 24일 풀무원(12,400 -0.80%)에 대해 "앞으로 급식 및 외식 부문이 매출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모두 제시되지 않았다.

이 증권사 송치호 연구원은 "최근 분기 실적은 지주 요인을 제외할 시 사업부문에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다"면서 "올해는 수익성 위주 경영에 힘입어 전반적인 사업 부문에서 수익성이 좋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매출 성장은 급식 및 외식 부문이 주도해 나갈 것으로 송 연구원은 판단했다. 또 해외 부문의 경우 구조조정으로 인한 매출 감소 분은 나소야 인수효과로 상쇄될 것으로 분석됐다.

해외의 경우 전반적인 수익성 중심으로 구조조정(미국, 일본)이 진행 중인데 해외 부문의 높은 적자폭은 다소 아쉬운 상황이라는 지적.

송 연구원은 그러나 "나소야 인수 및 노후설비 투자 비용 효과를 제외할 시 전반적인 해외 수익성 개선 시그널은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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