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는 스튜디오 드래곤과 59억원 규모로 tvn 드라마 '비밀의 숲'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3.5%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8월7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