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265,000 +0.95%)은 16일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는 시장의 소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유상증자 추진은 사실무근"이라며 "셀트리온은 사업 현황과 현금흐름 추이에 기반해 연구개발 등 연간 투자소요자금 일체를 내부 유보현금을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주가 희석요인이나 주주가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어떠한 경영의사결정 사항도 진행 중인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매출 8604억원과 영업이익 4886억원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 투자비용 집행 후 기준으로 2017년 말 보유 현금은 3800억원으로 추산 중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 성장과 상장 등도 셀트리온의 매출채권회전율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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