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는 14일 MGL과 61억970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매출의 20.35%고, 계약기간은 오는 9월13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