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294,000 -0.17%)이 외국인의 매수에 힘입어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후 2시51분 현재 아모레퍼시픽은 전 거래일 대비 1만2000원(4.77%) 뛴 26만3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아모레퍼시픽은 24만3000원(-3.38%)까지 내려갔지만 외국인이 매수세를 확대하면서 오름세로 전환했다.

모건스탠리 크레디트스위스(CS) 메릴린치 C.L.S.A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창구 상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매도 창구에도 메릴린치 다이와 모건스탠리 등이 올라와 있지만 매도 물량보다 매수 물량이 더 많다. 매도 물량은 30만7100주, 매수 물량은 43만7800주다.

같은 시각 우선주도 5500원(3.75%) 뛴 1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은 6000주를 순매수 중이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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