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레인은 중국 샤먼 신데코사와 73억4000만원 규모의 식각장비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11.92%에 해당하고, 계약기간은 내년 4월29일까지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