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491억4800만원 규모 동탄(2) 경부고속도로 직선화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2.65%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2019년 12월26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