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노벨아이로부터 663억4800만원 규모 위례신도시 관련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3.58%에 해당하며 계약 기간은 실착공 후 35개월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