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피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화장품 제조 및 판매업체인 곤센의 주식 300주(지분 30%)를 13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양수예정일자는 내년 1월31일이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