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15일 SK하이닉스와 31억5000만원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의 3.1%고,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