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미디어는 15일 위조주권 1만주권 2매에 대해 서울영등포경찰서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공시했다. 또 나스미디어에서 발행한 실물 주권은 없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