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대형 점포 '금융센터' 도입…3곳에 개설
강북금융센터(을지로 교원내외빌딩), 강남금융센터(남부순환로 군인공제회관빌딩), 삼성타운금융센터(서초동 삼성타운) 등이다.
삼성증권의 금융센터는 10여 명이 배치되는 일반 지점과 달리 최대 100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고객에게 프라이빗뱅커(PB), 세무ㆍ부동산 전문가 등 팀 형태로 조직적인 자산관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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