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12일 SK하이닉스 중국법인(SK Hynix China)과 25억3700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의 2.3%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29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