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는 조달청과 487억400만원 규모의 KUH(수리온) 해양경찰헬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7%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 11월20일까지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